눈 크기 짝짝이 성형 종류


선천적으로 타고난 짝짝이 눈이 있으며, 후천적으로 성형으로 인한 짝짝이 눈이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오늘은 이러한 짝짝이 부분의 성형과 결괏값에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눈 크기 짝짝이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비대칭이 정상적인 현상입니다. 아무리 좌우가 비슷하다고 보여도, 모든 동물은 좌우가 비대칭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다리로 예를 들어보도록 하지요. 매일매일 짝다리 자세를 하게 되면 발목아치가 무너져서 한쪽으로 기울게 됩니다. 그리고 점점 다른 부위까지도 배대칭이 이루어지지요.

눈 또한 같습니다. 한쪽으로 음식을 씹는 경우 턱관절이 비대칭이 먼저 시작되며, 이에 비강부터 시작하여 안와까지 비대칭이 될 확률이 높아지지요.

사실 이런 부분에 대칭을 맞추려고 노력을 하려면, 무표정으로 살아야 하며, 씹는 것 또한 중간 지점에서 씹어 생활을 하셔야 합니다.

눈 크기 짝짝이 시술

만에 하나 눈 크기의 짝짝이가 조금 많이 티가 난다고 하시는 분들은 뒤트임이나 앞 트임 그리고 쌍꺼풀 수술로 조절하여 눈이 비슷하게 대칭되도록 만들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 부분은 비슷하게 만들어줄 실력 좋은 전문의를 만나야 되는데요. 간단하게 좋은 성형외과를 고르는 방법에 대해서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모든 성형외과 전문의들이 여러 가지 시술을 합니다. 필러부터 보톡스 아니면 그 외의 콧대 수술부터 시작하여 기타 등등 수술들을 많이 하지요.

그러나 이 중에서도 횟수가 많은 시술이 존재하고, 그것만 전문으로 진행하는 전문의들도 있습니다. 그러므로 병원을 알아보실 때는 눈 시술 전문이라고 알려진 병원이 조금 더 믿을 수 있다고 보입니다.

물론 3군데 정도 방문하셔서, 구체적인 상담을 받아보셔야 합니다. 전문의가 환자의 니즈에 답하지 않고, 일반적으로 본인의 의사만 답한다면, 웬만하면 피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환자의 니즈를 경청해서 듣고, 그 부분에 대해서 서로 같이 성공적인 시술로 나아가는 과정을 거쳐야 좋은 병원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필자가 왜 이렇게 구체적으로 말씀을 드리냐면, 사실 눈수술이 요즘에는 간단한 수술로 알려지고 있으나, 아닙니다.

실패하고 재시술을 하면 할수록 눈이 부자연스러워집니다. 젊었을 때야 화장으로 덮으니까 잘 모르겠지요. 중년 이후부터는 그게 티가 많이 난답니다.

그래서 가장 자연스러운 것은 학생 때 수술을 하고 10~20년 정도 흘러가면 정말 자연스러운 눈이 되지요. 그러나 재시술을 많이 하게 되면, 그 기간이 느려지는 것과 콜라겐 수치가 낮아져 재생력이 더디어 더욱 늙어 보일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간단한 시술이라도, 생각 또 생각하시면서 신중하게 선택하시어 시술을 진행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이에 오늘은 눈 짝짝이 수술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부디 개념을 잘 잡으셔서, 성공적인 수술을 이루어 내시길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