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먹으면 살 빠지는 약에 대해서 나타나는 효과에 대해 이 야이글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먹으면 살이 빠지는 다이어트 약이 있다고 믿는 것부터가 잘못된 다이어트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물론, 식단을 조절하면서 살 빠지는 약을 먹을 경우에는 살을 빠지겠지만, 면역력과 피부의 탄력성까지 저하되어 늘어지는 부작용을 얻으실 수 있습니다.
그러하여 오늘은 건강하게 살을 빼는 방법과 다이어트 약보다는 다이어트에 도움 되는 건강기능식품인 소비재 위주의 방향으로 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먹으면 살 빠지는 약
아무래도 다이어트 약이다 보니, 여러 부작용을 나타낼 수 있는데요. 가장 대표적인 것은 간의 약화와 위장 점막의 피로도를 쌓이게 만들어,
전체적으로 면역력을 감소하게 만듭니다. 다이어트 도중에 식단과 무리한 운동으로 인해 약해진 면역력 상태에서 더욱더 이러한 다이어트 약을 복용하시면 몸에 아무래도 안 좋겠지요.
그래서 요즘에는 살 빠지는 약 대신,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는 건강기능식품 위주의 제품들이 많이 출시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또한 너무 맹신하시면 안 되시고, 가장 적합한 방향은 올바른 습관으로 올바른 운동을 통해 다이어트하는 방식이 가장 좋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추가적으로 설명을 드려보도록 하지요.
올바른 다이어트 방법
올바른 다이어트 방법은 무조건적으로 식단을 과감히 극단적으로 줄이는 것이 아니라, 천천히 자연스럽게 먹는 양을 줄이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운동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돈 주고 헬스나 필라테스 요가 pt 등등 운동은 다니실 필요가 없습니다. 한 시간 기준 칼로리양은 많아 다이어트에 효과가 있어 보일 수는 있어도, 딱 거기까지입니다.
한 시간 이후로 운동을 진행하게 되면, 오버 트레이닝으로 면역력 약화와 다음날 똑같은 강도로 운동을 지속하지 못하는 단점이 있지요.
운동법은 그냥 걷기만 하시면 됩니다. 무리 없이 꾸준히 오래 할 수 있는 걷기 말이지요. 헬스를 무리하게 하였을 경우 시간당 칼로리가 400~500칼로리 정도 됩니다.
pt를 받는다는 가정하에 말씀을 드리는 것입니다. pt 한번 받으면 다음날 쉬어줘야 합니다. 또한 최대 한 시간입니다. 한 시간 안에 체내에 있는 에너지를 쥐어짜 내어 운동에 소모하지요.
더 이상 할 수가 없습니다. 그러나 걷기는 어떨까요? 한 시간에 300칼로리 소모로 기준 잡고 있습니다. 2시간 걷는 게 어렵나요? 3시간 걷는 게 어렵나요? 식은 죽 먹기입니다.
몸의 무리도 없이 칼로리를 3시간이나 하면 총 900칼로리를 소모하지요. 그리고 내일도 규칙적으로 운동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다이어트 운동법의 결론
즉 다이어트는 강도를 높게 하여 운동을 한다고 살이 빠지는 방식이 아닙니다. 강도가 높지 않은 운동을 오랫동안 하는 게 다이어트 운동법이므로, 이 부분은 걷기가 가장 최적화되고 가장 잘 맞는다고 생각합니다.
다이어트 식단 결론
식단 또한 갑자기 극단적으로 줄이시면 안 되시고, 아침에는 본인이 평소에 즐겨 먹던 음식을 드시면 됩니다. 그리고 점심과 저녁은 안 먹는 게 가장 좋지요.
이렇게 일주일만 진행하시게 되면, 아침 먹는 양이 점점 줄어들게 되실 것입니다. 그리고 살은 자연스럽게 빠지게 되겠지요.
맛난 음식, 칼로리 높은 음식을 먹어서 살이 찌는 것도 있지만, 그게 전부가 아닙니다. 계속해서 무언가를 먹는 습관이 살을 찌도록 만드는 것이므로, 오늘 소개해드린 운동법과 식단에 대해서 참고만 하셔도 다이어트 부분에 도움이 되리라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