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집에서 레몬바나나 소금물을 이용하여 이빨 하얘지는 법에 대해서 두 달 정도 진행한 후기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결론부터 이야기를 하자면, 치아 자체가 하얘지는 것은 바라볼 순 없었지만, 치아 사이에 끼인 치석 부분은 확실히 줄어들어 앞니 부분이 말끔해진 효과는 있었습니다.
그래서 하얘지는 것을 바라시는 분들은 치과에 가셔서 미백 관련 시술을 진행하시는 것이 좋다고 보입니다. 참고로 필자는 이러한 레몬바나나 소금물 하기 전에 미백 치약을 일 년 정도 사용을 했었는데요. 미백 치약도 글쎄요.. 효과를 바라보기는 조금 어려웠던 것 같습니다.
시간적인 비용을 이래나 저래나 이것저것 시도를 하시는 시간에 치과 한번 방문하여 미백 관련 케어를 받으시는 것이 비용은 조금 나가지만, 시간적을 절약하는 부분에는 도움이 된다고 생각되오니 이 점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우선 치석을 제거하고 싶으신 분들을 위해 어떻게 하면 레몬바나나 소금물을 만들 수 있는지에 대해새 이야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채갈이 판에 바나나와 레몬을 준비하여 주시고 그것을 갈아줍니다.
갈아주시면 그 아래에 건더기 즙같은게 받쳐져 나오게 되는데요. 거기에다가 굵은소금을 티스푼 하나를 넣어주시고 곧바로 작은 얼음틀을 이용하여 소분하여 얼려줍니다.
얼려 주신 다음에 양치하시기 전에 그 얼려놓을 것을 입에 우물우물하시면서 삼키지 마시고 천천히 녹여주시면서 칫솔질로 1차적인 양치를 진행하여 주시면 됩니다. 사실 치약을 추가적으로 사용 안 해도 되긴 하지만, 아무래도 찝찝하신 분들도 있을 수 있사오니 치약을 이용한 양치도 사용하여 주시는 것이 가장 좋다고 보입니다.
필자는 참고로 레몬바나나 소금물 양치를 하고 나서 따로 양치는 안 하고 치간칫솔과 치실을 이용하여 치아 사이사이에 이물질만 제거하여 주었습니다. 이렇게 진행을 하셔도 되오니 이 점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