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일룸 아기 책상을 조카에게 선물해 준 후기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책상을 선물해 주게 된 계기는 어릴 때는 공부보다도 무언가를 가지고 노는 것을 많이 학습시켜야 된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장난감과 블록과 레고 같은 거를 가지고 놀 책상을 만들어주고 싶었습니다. 또한 책상의 단점이 높이 조절이 안 되는 부분인데,
필자가 선물한 책상은 높이 조절도 마음대로 조정할 수 있더군요. 그래서 마음에 들어서 하나 장만하여 조카에게 선물을 해주었습니다.
워낙 책을 읽기 좋아하고 가지고 노는 것을 좋아하는 조카라서 그런지 선물을 받고 반응이 굉장히 좋더군요. 필자가 오늘 이 글을 쓰는 이유는, 사회생활을 하다 보면 축하할 일이 많이 생기곤 합니다.
예를 들어 돌아기 선물과 주변 지인들의 출산 선물 등등 다양한 이벤트 때 선물을 해야 하는 상황이 오곤 하지요. 한번 기능이 좋은 책상 하나 선물하면, 나중에 그 선물 받은 이 가 다른 사람에게 전달할 때도 좋고, 중고로 판매할 때도 원활하게 판매할 수 있습니다.
그러한 과정에서 또 한 번 선물한 사람을 기억할 것이며, 이는 사회생활 혹은 우정 자체가 깊어지게 되는 효과를 만드므로, 주변 사람들의 선물을 하실 때 참고용으로만 알아두셨으면 좋겠습니다.
양말이나, 옷 그리고 의류 같은 등등의 선물들은 너무나도 하는 사람들이 많기에, 다 입지도 못하고 버리는 경우가 대다수입니다.
그러나 책상 같은 경우에는 굳이 놀이용으로 사용을 안 하더라도 아이가 초등학교 들어갈 때까지 밥상으로 사용될 수도 있으며 다양하게 사용이 가능하오니 오래 쓸 수 있는 것,
그리고 처분하기 쉽고 판매할 수 있는 것을 생각하시어 선물하시면 사회생활하시는데 많은 도움을 주지 않을까 생각하여 글을 남겨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