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부터 갑자기 허리통증이 생기시는 분들은 대부분 원인이 자세 불균형으로 인해 허리 통증이 생겨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허리 통증이 생기는 원인은 정말로 다양합니다.
자세를 바르게 한다고 허리를 활처럼 뒤로 젖혀서 앉는 습관과, 걸을 때 너무 어깨를 피고 걷는 습관, 어깨가 안쪽으로 말려서 라운드 숄더와 거북목이 왔는데, 이를 자세를 교정하겠다고, 골반은 전방경사인데 허리와 어깨만 펴서 걷는 습관 등등
정말로 다양한 세부적인 원인들이 많습니다. 그러나, 병원에서는 대분류로 파악하며 공통적으로 치료를 진행하고 있지요.
세부적인 본질적 원인에 대해서는 자신이 직접 찾으셔야 합니다. 어떠한 사소한 습관하나가 허리 건강을 망칠 수 있기 때문이지요.
그 부분에 대해서 어떻게 하면 허리 통증이 단기간에 낫는지 방법에 대해서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허리 통증 낫는 방법
허리 통증 낫는 방법은 첫 번째로는 병원에 방문하시어 진료를 받시고 해당 부분에 대한 처방을 받으시는 것이 우선이며,
두 번째로는 물리치료를 꾸준히 받으시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그런데 물리치료만 꾸준히 받으시면 효과가 없습니다. 그냥 현상 유지만 하는 샘이 되어버리는 것이지요.
현상유지가 아니라 우리는 개선이 되고 완화가 되어야 하는데요. 이렇게 진행하려면 평소 자세 습관을 고치셔야 합니다.
일단 허리 통증에 가장 도움이 된 느 것은 요가도 아닌 필라테스도 아닌 바로 걷기 운동입니다. 그다음이 헬스입니다.
헬스의 용도를 틀어진 부분을 근육을 강화하여 바로 잡게 도와주는 역할을 하곤 하는데요. 자세가 올바르지 않은 상태에서 하는 헬스는 자세 불균형을 더욱 초례하게 되므로 지양하셔야 합니다.
그러므로 먼저 걷는 방법부터 안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자세부터 전부 고쳐야 합니다. 상체의 무게중심은 정중앙에 가있어야 하며,
정중앙을 유지하시려면, 정말로 간단합니다. 시선을 정면을 보시고 걷기 연습을 하시면 됩니다. 이때 걸으실 때 무릎을 완전히 피시면 안 되시고, 천천히 보폭을 줄여가며 걸어주시기 바랍니다.
일주일 정도만 하면 느낌이 옵니다. 어떻게 걸어야겠다는 느낌이 말이지요. 그 느낌과 감각을 살려서 지속적으로 걷기 운동을 진행하시면 됩니다.
그러다 보면 어느새 라운드 숄더와 거북목이 전부 교정되어 있으실 것입니다. 상체가 중심을 찾으면 그때부터 골반전방경사가 교정되기 시작하게 됩니다.
왜냐하면 골반전방경사 원인이 둔근이 약화되어 생기는 증상이므로, 둔근이 점점 걸을 때 개입이 되기 시작하면, 골반이 점점 교정이 되는 효과를 바라볼 수 있게 됩니다.
골반이 교정되면 자연스럽게 걸을 때 엉덩이에 힘이 들어가게 되고, 굳이 헬스를 하지 않더라도 힙업의 효과까지 있어서 엉덩이 처짐 또한 개선할 수 있습니다.
둔근까지 자리를 잡으면 그때부터는 허리 통증이 나아지기 시작하게 됩니다. 왜냐하면 체중이 각각의 부위별로 분산되어, 허리에 부담이 거의 안 가기 때문이지요.
여기까지 진행되었을 때 헬스를 시작하시면 됩니다. 단, 너무 무리한 운동을 지양하고 살짝 슬림한 근육만 될 정도로만 운동하시는 게 좋습니다.
괜히 벌크 업해서 체중 올려버리면, 관절에 더욱 안 좋으니, 적정 근육을 기르시어 유지하시기 바랍니다.
허리 통증 관리법 마치며
오늘은 간단하게 허리 통증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았습니다. 요즘 많은 분들이 건강기능식품도 그렇고 안마의자도 그렇고 관절이나 허리에 좋은 기기들이나 식품들을 많이 사용하고 계시는데요.
사실 효과가 없다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자세를 교정하고 이것들을 이루시면, 더욱더 개선의 효과가 나타난다는 것을 알려드리고 싶네요.
그러하오니 한 가지에 너무 집착하지 마시고, 시야를 조금 넓게 가지시어 원인을 파악하고 개선하는 방향으로 진행하시면 좋은 건강관리를 유지할 수 있다고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