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에 들깨처럼 생겨난 기미를 제거하기 위해서는 레이저 시술도 좋지만, 가격이 비싼 단점이 있어서 그리 급하지 않으면 기능성 기미 크림을 바르시어 장기적으로 계획과 목표를 세워놓고 개선하는 방향이 있습니다.
그러나 기능성 크림제를 바르실 때 거의 대부분 사용자들이 잘못된 방향으로 바르곤 합니다. 스킨을 바르고 로션을 바르고 기능성 크림을 바르고 파운데이션을 바릅니다.
일단 피부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주는 것은 가장 첫 번째 혹은 두 번째 바른 스킨과 로션입니다. 그러면 세 번째에 바른 기능성 크림은 뭐가 될까요?
건성피부 타입이라면 체내에서 밑에서 위로 올라오는 유분이 덜 생성되기 때문에 이렇게 겹쳐서 바르셔도 됩니다만, 지성과 복합성 피부인 경우에는 조금 다릅니다.
지성과 복합성 피부는 항시 유분이 올라오기 때문에, 기미 크림을 바르실 때 반드시 첫 번째로 바르시거나, 기미 크림만 발라주셔야 합니다. 그래야 흡수되어 효과가 나타나오니 이 점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기미 크림을 바르고 대략 5~6시간 정도 지나시면, 비누로 세안 한번 하시고 다시 발라주셔야 합니다. 왜 비누로 세수해야 되냐면 그래야 기름막이 제거됩니다.
유분을 기름종이로 제거하시는 분들이 계시는데, 그것은 겉의 기름만 제거해 주는 용도일 뿐이지, 기름막 자체는 제거하여 주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웬만하시면 비누 세안을 하시고 난 뒤에 기미크림을 발라주시면 훨씬 더 좋은 효과를 바라볼 수 있사오니, 바르는 방법을 잘 터득하시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다시 한번 최종적으로 짧게 요약을 드리자면, 지성과 복합성은 기미크림 다음에 파운데이션이 가장 이상적이며, 건성피부는 그냥 겹쳐서 아무렇게 바르셔도 됩니다. 건성 피부는 겹쳐서 바르셔도 되긴 하지만, 첫 번째 바르는 화장품자체가 너무 무거운 경우에는 먼저 바르는 것을 피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너무 무겁다는 표현은 유분이 많다.라는 뜻이오니 잘 참고하시기 바라겠습니다. 대충 이 정도만 지켜주신다면 기미크림의 효과를 더욱더 바라볼 수 있사오니 이 점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